top of page

EXPLORATORY CONTENTS  

EDITORIAL CONTENTS  

200318_AT-perlen-1455-f_at.jpg

  공간 구성에는 수 많은 선택지가 있지만  

200318_AT-perlen-1385-f_at.jpg

  처음부터 지금의 형태를 의도 하였습니다  

200318_AT-perlen-1008-f_at.jpg

  요란스레 티 내지 않는  

200318_AT-perlen-1451-f_at.jpg

  세심함과 여유는  

200318_AT-perlen-1278-f_at.jpg

  소통을 준비하는 이들과 닮아 있으며  

200318_AT-perlen-1181-f_at.jpg

 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 

200318_AT-perlen-1179-f_at.jpg

  깊이 있는 정성과  

200318_AT-perlen-1132-f_at.jpg

  폭 넓은 다양성은  

200318_AT-perlen-1040-f_at.jpg

  시그니처를 구성하는 중심이 됩니다  

200318_AT-perlen-1172-f_at.jpg

  창 너머 빛의 리듬에 맞춰 달라지는 공간의 무드는  

200318_AT-perlen-1297-f_at.jpg

  개인의 취향을 발견하는  

200318_AT-perlen-1390-f_at.jpg

  하나의 동기가 되며  

200318_AT-perlen-1210-f_at.jpg

  만드는 이의 표현법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합니다  

200318_AT-perlen-1407-f_at.jpg

  커피를 둘러싼 일련의 경험과 감정의 밀접함은  

200318_AT-perlen-1411-f_at.jpg

  물리적 거리와 비례한다 믿기에  

서서히 짙어지는 감정을 공유하는 마스터의 시그니처,  PERLEN -

200318_AT-perlen-1423-f_at.jpg
200318_AT-perlen-1338-f_at.jpg

.

 

.

서울 연남동에 위치한 Perlen 은

커피바를 중심으로 소통이 이루어지는 공간입니다.

 

커피를 만드는 사람들의 궁극적인 생존을 고민하고

그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의 플랫폼을 지향하며

 

바리스타 호칭 대신 사용하는 ‘커피 마스터’ 에 걸맞게

희소성 있는 시그니처를 주기적으로 개발하며

단순한 음료가 아닌 하나의 ‘dish’로 바라보는 태도를 지닙니다.

 

이러한 태도를 전개하는 방법으로는

커피 본연의 향을 음미할 수 있도록 제공되는 ‘마우스 클렌저’  

예약제 오마카세 ‘펠른 코스’

커스텀 주문 제작 ‘펠른 pick’

'즉석 로스팅 서비스' 등이 있습니다.

200318_AT-perlen_외관-998-f_at.jpg
200318_AT-perlen_외관-992-f_at.jpg
200318_AT-perlen_외관-1376-f_at.jpg
200318_AT-perlen-1300-f_at.jpg
Signature Menu
noun_Camera_1354651.png
noun_Home_626819.png
noun_write_1832882.png
© 2020 AT_ All rights reserved.

새롭게 업데이트 되는 

AT_의 컨텐츠를 받아보세요

AT_ PERLEN
AT_-brandlogo(WHITE VER2).png
bottom of pag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