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p of page
0M0A0726-f_at.jpg

  사람이 사람을 만나 관계를 형성하듯  

0M0A0747-f-01.jpg

  사물 역시 사람을 만나 공간을 완성합니다  

0M0A0650-f.jpg

  인간 – 사물 – 공간 이 3가지 키워드가  

.

 

0M0A0639-f.jpg

  우리 인생과 같다고 말하는 공간이 있습니다  

 

0M0A0818-f.jpg

.

0M0A0779-f.jpg

  사람과 사물이 모여 하나의 인연을 맺고  

0M0A0787-f.jpg

  두 존재가 함께 공간을 채우며  

0M0A0675-f.jpg

  다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  

0M0A0835-f.jpg

  그 관계성에 대한 고찰은  

.

0M0A0756-f.jpg
0M0A0934-f.jpg

  그 이름 [루이스의 사물들] 에서 엿볼 수 있듯이  

0M0A0668-f.jpg

  이전 프로젝트 [식물]과 [잔] 보다  

0M0A0594-f.jpg

  한층 더 분명하고 직설적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  

.

0M0A0603-f.jpg
0M0A0556-f.jpg

  주문 시 사용할 식기를 직접 고르게 하는 시스템은  

0M0A0706-f-01.jpg

  비록 짧은 순간이지만  

0M0A0694-f-01.jpg

  사물에 대한 고민과 선택을 경험하고  

0M0A0702-f-01.jpg

  고객 스스로의 취향을 발견 할 수 있는 장치이며  

.

0M0A0918-f.jpg
0M0A0799-f.jpg

  공간을 채우는 사물에 대한 해석 역시  

0M0A0929-f.jpg

  다른 장소의 친절한 가이드와 비교한다면  

.

0M0A0691-f_at_tone.jpg

  조금 낯설지만, 신선하고 특별합니다  

.

0M0A0688-f_at_tone.jpg
0M0A0610-f.jpg

  사람과 사물 그리고 공간이라는  

000082360015-f-01.jpg

  트라이앵글 구조의 소통방식은  

0M0A0925-f.jpg

  "예행연습을 거치지 않는 지적 모험이며  

0M0A0626-f.jpg

  마지막 순간까지 서로를 발견하는 과정" 이라 정의하기에  

.

0M0A0676-f.jpg

휴머니즘과  Humanism 

커뮤니케이션  Communication

두 가지 키워드의 교집합, 루이스의 사물들 –

0M0A0655-f.jpg
0M0A0660-f.jpg
Signature Menu
LOUIS COLLECTIONS
루이스의 사물들
서울 중구 청계천로 172-1 3층 [지도보기]
02-2274-4854
인스타그램 바로가기 >>
noun_Camera_1354651.png
noun_Home_626819.png
noun_write_1832882.png
© 2020 AT_ All rights reserved.

새롭게 업데이트 되는 

AT_의 컨텐츠를 받아보세요

AT_ LOUIS COLLECTIONS
AT_-brandlogo(WHITE VER2).png
bottom of pag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