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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가족의 소중한 기억이 남아있는
도시 지명에 길 이름을 더해 상호명을 짓고
그 추억을 나누는 마음으로 준비한 공간이 있습니다
지금의 익산시가 된 '이리' 의 작은 '부농' 길
.
지금의 익산시가 된
'이리' 의 작은 '부농' 길
4명의 가족이 태어나고 자란 그곳에서 시작된 이야기는
각자 간직하고 있는 마음의 고향처럼
여유롭고 소박하며
따스한 배려와 공감을 지니고 있습니다
.
우리를 지치게 하는 외부 요인을 뒤로하고
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가족이 주는 위로처럼
한 호흡 편히 고르다 갈 수 있기를 바라며
.
고유의 아날로그적인 분위기는
빵을 굽는 아버지와 커피를 만드는 자녀의 조화처럼
연령이나 세대 구분 없이
자연스럽게 교차되어 어우러집니다
.
마음 속 따뜻한 기억의 조각들을 모아
.
누군가의 고향에서
당신의 고향이 되는 공간, 이리부농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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